BTL’s Editor-in-Chief, Diane Lee interviewing the Nepalese Ambassador, Sir Kaman Singh Llama, in the Nepalese Embassy, Sungbook, Korea. Photo taken by Juri Choi. Note taken by Shinoo Sydney Kang.
성북구 주한 네팔 대사관, 비티엘 편집장 이다은이 네팔 대사 꺼만 씽 라마를 인터뷰하는 장면. 사진 최주리. 노트 강신우.
성북구 주한 네팔 대사관, 비티엘 편집장 이다은이 네팔 대사 꺼만 씽 라마를 인터뷰하는 장면. 사진 최주리. 노트 강신우.
15th Dec, 2015. After planning a special section in the upcoming Issue <If> dedicated entirely to Nepal, BTL crew got together to visit the Nepal Embassy for an interview with the Ambassador (non-fiction).
다음 호 <먄약>에 네팔 섹션을 기획하며 네팔 대사와 인터뷰를 하는것에 대한 의견이 나왔었다. 세번의 이메일과 두번의 전화통화 후에야 인터뷰 요청을 받아주셨지만, 청소년의 열정과 대사님의 열정이 맞닿아 원래 1시간으로 돼있었던 인터뷰는 3시간이나 지속되었다.
다음 호 <먄약>에 네팔 섹션을 기획하며 네팔 대사와 인터뷰를 하는것에 대한 의견이 나왔었다. 세번의 이메일과 두번의 전화통화 후에야 인터뷰 요청을 받아주셨지만, 청소년의 열정과 대사님의 열정이 맞닿아 원래 1시간으로 돼있었던 인터뷰는 3시간이나 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