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비티엘, 새로운 변화
안녕하세요! 매년 세번씩 여러분께 멋진 작품을 자랑하고 있는 비티엘입니다! 현재 웹진으로 모든 이슈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6호부터는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잠시 출판을 멈추고 웹진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번 12호부터는 다시 잡지 발간을 재개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
비티엘의 간단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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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내용
청소년 문학 예술지 BTL(Between The Lines)은 시험이나 내신을 위한 것이 아닌 청소년들의 순수한 감수성을 표현한 문학예술을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2011년 10월 창간되었다. 연 3~4회씩 발간되고 있는 BTL은 처음에는 제주국제학교(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Jeju) 16명의학생에 의해 기획되었으나 점차 확대되어 현재는 민사고, 외대부고(용인), 청심국제고, 미추홀외고, 부산국제외고, 인하대부고, 고양국제고, KIS(Korean International School), BHA (Branksome Hall Asia) 등 국제고나 자사고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광주여자상업고, 안양예고, 제주중앙여고, 한국삼육고 등 일반고 학생들도 편집인으로 참여하여 전국의 다양한 중고등학생 50여명이 편집 팀을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BTL은교사의개입이나외부의지원없이전적으로청소년들만의힘으로기획, 운영, 심사, 편집, 발간, 마케팅, 유통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청소년 잡지이다. 청소년들이 발행하는 잡지임에도 불구하고 출판사에 정기간행물로 등록이 돼있으며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11번가, Yes24, 인터파크등 약 12개의 대형 오프라인 온라인 서점에서도 판매되기도 했다.
매호 주제를 선정하여 국문과 영문의 운문, 산문, 비문학, 그리고 음악, 시각예술 장르의 작품을 출간하는데, 지금까지 다뤘던 주제들은<Red>, <Blue>, <공포/Phobia>, <실수/Mistake>, <초능력/Supernatural>, <원/Circle>, <어른/Adult>, <ㅋ/ha>, <불꽃/Spark>, <너/You>이고, 현재 공모 중인 주제는<만약/If>이다. 투고되는 작품수도 급증하여 가장 최근에 발간된 10호의 경우 단체투고를 포함하여 약 450여 편의 작품이 투고되었고 그 중 45편이 선정되어 약 10%의 게재율을 보이고 있다.
BTL은 운문(국문, 영문), 산문(국문, 영문), 비문학(국문, 영문), 시각 예술 그리고 홍보/재정의 총 여덟 개의 부로 운영되고 있다. 편집장 및 각 부의 장들은 매주1~2시간 동안온라인 회의를 실시하여 작품 제출 현황과 부서별 심사 진행 및 주요 소식을 검토하고, 부서별 온라인 회의에서 주요 사항을 전달한다. 모든 부서원은 작품 심사 및 선정에 참여하고 언제나 의견이나 문제 제기 및 투표할 수 있는 민주적인 작업 환경에서 일에 임한다. 이와 별도로 오프라인 회의는 새로운 프로젝트 방안 마련, 우호 구축, 그리고 예술에 관한 진지한 논의를 하기 위해 연 2회 서울에서 열린다. 모든 회의록은 BTL 개인 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모든 부원들이 쉽게 접할수있다.
BTL은 무엇보다 예술에 대한 열정과 창조적인 프로젝트가 자유롭게 현상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문학예술 커뮤니티이다. 닥터 프로스트 웹툰 작가 이종범, 천재 피아니스트 이희아, KBS 교향악단 부수석 바수니스트 고주환 등 저명한 예술인들의 인터뷰, Copygift 캠페인을 통해 저작권기부운동참여, 그리고 임원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보다 다가기 힘든 주제인 현대 문학예술을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하였다.
이런 노력의 결실들은 2013년,2014년 유테카 청소년 활동 엑스포, KBS 영어 박람회, 홈 테이블 데코페어등의 엑스포에서 전시되었으며, 사이버 문학광장과 코리아 타임스 등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발행되는 작품의 질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헌신한 역대 편집장 및 편집인들은 옥스퍼드대, 스탠퍼드대, 유펜 와튼대, 서울대 등 국내외 명문대에 진학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BTL은 이어진 재정문제로 인하여 2014년 1월부터 웹진 출판과 소량 주문 제본 출판을 진행중이다. 출판으로 인한 임원들과 잡지에 실린 청소년 문학 예술가들의 성취감, 잡지 홍보, 오프라인 미팅과 구독자 추첨 이벤트 등 더더욱 전문적인 잡지로써의 자리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기금이 매우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
청소년 문학 예술지 BTL(Between The Lines)은 시험이나 내신을 위한 것이 아닌 청소년들의 순수한 감수성을 표현한 문학예술을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2011년 10월 창간되었다. 연 3~4회씩 발간되고 있는 BTL은 처음에는 제주국제학교(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Jeju) 16명의학생에 의해 기획되었으나 점차 확대되어 현재는 민사고, 외대부고(용인), 청심국제고, 미추홀외고, 부산국제외고, 인하대부고, 고양국제고, KIS(Korean International School), BHA (Branksome Hall Asia) 등 국제고나 자사고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광주여자상업고, 안양예고, 제주중앙여고, 한국삼육고 등 일반고 학생들도 편집인으로 참여하여 전국의 다양한 중고등학생 50여명이 편집 팀을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BTL은교사의개입이나외부의지원없이전적으로청소년들만의힘으로기획, 운영, 심사, 편집, 발간, 마케팅, 유통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청소년 잡지이다. 청소년들이 발행하는 잡지임에도 불구하고 출판사에 정기간행물로 등록이 돼있으며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11번가, Yes24, 인터파크등 약 12개의 대형 오프라인 온라인 서점에서도 판매되기도 했다.
매호 주제를 선정하여 국문과 영문의 운문, 산문, 비문학, 그리고 음악, 시각예술 장르의 작품을 출간하는데, 지금까지 다뤘던 주제들은<Red>, <Blue>, <공포/Phobia>, <실수/Mistake>, <초능력/Supernatural>, <원/Circle>, <어른/Adult>, <ㅋ/ha>, <불꽃/Spark>, <너/You>이고, 현재 공모 중인 주제는<만약/If>이다. 투고되는 작품수도 급증하여 가장 최근에 발간된 10호의 경우 단체투고를 포함하여 약 450여 편의 작품이 투고되었고 그 중 45편이 선정되어 약 10%의 게재율을 보이고 있다.
BTL은 운문(국문, 영문), 산문(국문, 영문), 비문학(국문, 영문), 시각 예술 그리고 홍보/재정의 총 여덟 개의 부로 운영되고 있다. 편집장 및 각 부의 장들은 매주1~2시간 동안온라인 회의를 실시하여 작품 제출 현황과 부서별 심사 진행 및 주요 소식을 검토하고, 부서별 온라인 회의에서 주요 사항을 전달한다. 모든 부서원은 작품 심사 및 선정에 참여하고 언제나 의견이나 문제 제기 및 투표할 수 있는 민주적인 작업 환경에서 일에 임한다. 이와 별도로 오프라인 회의는 새로운 프로젝트 방안 마련, 우호 구축, 그리고 예술에 관한 진지한 논의를 하기 위해 연 2회 서울에서 열린다. 모든 회의록은 BTL 개인 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모든 부원들이 쉽게 접할수있다.
BTL은 무엇보다 예술에 대한 열정과 창조적인 프로젝트가 자유롭게 현상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문학예술 커뮤니티이다. 닥터 프로스트 웹툰 작가 이종범, 천재 피아니스트 이희아, KBS 교향악단 부수석 바수니스트 고주환 등 저명한 예술인들의 인터뷰, Copygift 캠페인을 통해 저작권기부운동참여, 그리고 임원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보다 다가기 힘든 주제인 현대 문학예술을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하였다.
이런 노력의 결실들은 2013년,2014년 유테카 청소년 활동 엑스포, KBS 영어 박람회, 홈 테이블 데코페어등의 엑스포에서 전시되었으며, 사이버 문학광장과 코리아 타임스 등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발행되는 작품의 질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헌신한 역대 편집장 및 편집인들은 옥스퍼드대, 스탠퍼드대, 유펜 와튼대, 서울대 등 국내외 명문대에 진학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BTL은 이어진 재정문제로 인하여 2014년 1월부터 웹진 출판과 소량 주문 제본 출판을 진행중이다. 출판으로 인한 임원들과 잡지에 실린 청소년 문학 예술가들의 성취감, 잡지 홍보, 오프라인 미팅과 구독자 추첨 이벤트 등 더더욱 전문적인 잡지로써의 자리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기금이 매우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